강덕수(사진) STX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핀란드 사울리 니니스토(Sauli Niinisto) 국회의장과 만나 상호 관심사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니니스토 핀란드 국회의장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한국 정부 및 국회 주요인사와 만남을 갖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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