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재무구조 안정 및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24억6100만원 규모 보통주 46만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3월 31일 종가 5350원이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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