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LG생활건강,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7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12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LG생활건강은 신규 미백성분을 활용해 광채 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미백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7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는 인제대 약물 유전체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규 미백성분 ‘멜라닌 CPTM’ 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멜라닌 생성, 전달을 억제하고 멜라닌 세포 증식을 막아 기미, 잡티 없이 깨끗한 멜라닌 층으로 만들어 주는 미백원료다.

또한, 발효효모 추출물이 아쿠아층에 수분을 공급해 투명하게 만들고, 세인트폴 허브 추출물이 빛의 반사창, 콜라겐 층을 촘촘하고 매끈하게 가꿔 피부 속부터 빛이 살아나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앰플 에센스’는 앰플의 강력한 미백 효과를 에센스 한 병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 가벼운 터치로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는 고농축 화이트 에센스다. 

다크써클 및 기미, 잡티를 집중 개선시키는 국소부위용 제품 ‘화이트 심포니 멀티 레이저 스팟’은 팔라듐 소재의 마사지 팁이 부착돼 눈가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눈가의 칙칙함과 붓기 등을 개선해 준다.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