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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현대카드는 특별 영화 시사회 이벤트 '현대카드 레드카펫 – 아이언맨2 & 하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카펫은 현대카드가 회원을 초청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화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영화 시사회다.
현대카드는 이번 레드카펫을 통해 화제작 '아이언맨2'와 '하녀'를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아이언맨2 시사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대구, 부산의 CGV에서 현대카드 고객 1인과 동반 1인 3000쌍, 총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녀 시사회는 다음 달 12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고객 1500명과 동반자 1500명 총 3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시사회에 앞서 전도연과 이정재 등 주연배우들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레드카펫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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