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교육단은 19일부터 2주간 환리스크 관리 경험 및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KRX·대한상공회의소 공동 환리스크 관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기업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서울(19일), 구미(21일), 인천(22일), 청주(28일), 안산(29일) 등 순으로 열린다. 강의는 외환·파생상품 업계 전문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