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농구선수' 출신 마리아 브라운, 건강 미인 자태 뽐내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얼짱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스타화보를 통해 건강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마리아 브라운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화보에서는 나의 여러 모습과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담았다"며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발리에서 진행된 5박6일간의 촬영에서 약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해 냈다.

한 관계자는 "운동선수답게 탄탄한 몸매에 유난히 긴 팔과 다리를 갖고 있는 마리아 브라운을 위해 의상 및 액세서리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 구입했다"고 전했다.

'건강 미인'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는 이통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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