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야심작 New ViQ 드라이버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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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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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지가 이번 시즌 야심작으로 New ViQ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New VIQ 드라이버는 골퍼가 편안하고 쉽게 티샷을 할 수 있도록 감성공학 디자인, 슈퍼터보 테크놀로지, 하이스피드 스윙엔진설계, 인테리전트 터보 페이스 등 4가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만들었다.

New VIQ 드라이버의 장점은 볼 포착과 미트 율을 높혔다. 쉬운 어드레스를 위해 크라운 부분에 타깃아이 디자인을 해 임팩트 시 볼을 쉽게 맞추도록 했다. 안정된 스윙궤도와 일정한 탄도,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페이스를 크게 보이도록 한 마스킹으로 페이스의 방향을 알기 쉽도록 했다.

종전보다 길어진 45.75Inch(116cm) 샤프트를 채택했으나 착시효과를 줄 수 있도록 진퇴색 그라데이션으로 설계해 짧게 느낄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감을 도와준다. 1인치마다 라인을 넣어 표시한 디자인 그립 역시 비거리 향상과 방향성을 컨트롤하는데 도움을 준다.

헤드와 샤프트 그립에 터보 러버를 내재해 진동억제와 상쾌한 타구 음을 실현했다. 확대된 광반발 에어리어로 강한 오프센터 성능과 이상적인 탄도로 비거리를 내는 최적의 중심설계를 채용했다. 소비자가 110만원. 문의 ㈜석교상사 558-2235 윤용환 기자 happyyh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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