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7년만에 재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2 11: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BC 이재용(44) 아나운서가 이혼 후 7년만에 재혼한다고 여성중앙 5월호가 보도했다.

여성중앙 5월호에 따르면 이재용 아나운서는 5월21일 전문직 여성과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조촐하게 결혼할 예정이다.

92년 MBC에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 현재 '기분좋은 날' '네 마음을 보여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2003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