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동북전기, 1분기 당기순손실 748만위안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동북전기(東北電氣, 00042.HK·H주)는 올해 1분기 748만 위안(약 12억13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851만 위안) 대비 12.19% 개선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86만 위안으로 6.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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