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삼림(中國森林, 00930.HK)유한공사는 27일 지난해 매출이 7억9370만 위안(약 1283억651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45.7%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억8952만 위안, 5억116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자산 규모는 95억9450만 위안으로 전년(74억3540만 위안)보다 29% 증가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