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중국삼림, 지난해 매출 전년比 45.7% 증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삼림(中國森林, 00930.HK)유한공사는 27일 지난해 매출이 7억9370만 위안(약 1283억651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45.7%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억8952만 위안, 5억116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자산 규모는 95억9450만 위안으로 전년(74억3540만 위안)보다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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