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피자에땅, 야구· 축구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03 13: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순수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은 6월 14일까지 피자를 구매하면 스포츠 경기 관람권(1200장)과 피자(200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피자에땅 피자를 주문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디지털 콘텐츠 포털 빅파일(http://www.bigfile.co.kr)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응모권에 적혀있는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600명(1인 2매)에게는 2010 프로야구 및 2010 K-리그 중 원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100명에게는 피자 원 플러스 원(1+1) 교환권을, 응모자 전원에게는 빅파일에서 무료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빅파일 600 포인트를 100%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빅파일 홈페이지 로그인시 팝업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인증번호가 적혀있는 쿠폰을 출력해서 원하는 경기의 매표소에서 제시하거나 영화·스포츠 예매 전문 사이트 씨티무비(http://www.citymovie.kr)에서 제공받은 인증번호로 원하는 경기를 예약할 수 있다.

피자에땅은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피자에땅, 희망 한 줄 응원 메시지’ 이벤트도 펼친다.

피자에땅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국가 대표팀이나 화제의 선수, 2010 남아공 월드컵에 관한 응원의 글을 한 줄로 작성해서 올리면 응모된다.

가장 우수한 응원의 메시지를 올려준 50명에게는 피자에땅 원 플러스 원(1+1) 교환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빅파일 6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6월 14일 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21일 피자에땅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피자에땅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스포츠 경기 관람권 증정 이벤트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준비한 소중한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고객들의 마음이 담긴 희망 한 줄 응원 메시지로 태극 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