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하트넷, 이번엔 '애비코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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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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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수많은 염문설을 낳고 있는 헐리우드 스타 배우 조쉬 하트넷이 호주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의 염문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조쉬 하트넷은 드고안 커스틴 던스트, 미샤 바튼, 스칼렛 요한슨 등과 염문을 뿌려와 이번 애비 코니쉬과의 교제설 역시 헐리우드에서 뜨거운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는 지난달 조쉬 하트넷이 동료 배우 채닝 테이텀의 생일 파티 자리에 애비 코니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애비 코니쉬는 지난 2월 배우 라이어 필립과 결별한 바 있어 이 둘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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