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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현대카드는 국내 포인트몰 최초로 'M포인트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M포인트몰'은 현대카드 M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M포인트몰 어플리케이션은 M포인트를 통한 구매 서비스와 함께 인기상품, 신상품 정보, M포인트 보유 내역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M포인트몰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와 신용카드의 복합결제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한 고객 중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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