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6일 후암미래연구소 차길진 대표로부터 대한제국 황실유물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 |
||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숙명여대 박물관 상설전시장의 영친왕 유물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차길진 대표는 "이 태극기는 3·1운동 당시 평택지역에서 썼던 태극기로 일제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만세운동을 전개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을 느끼게 한다"며 "이 태극기과 대한제국 황가 존영 사진 세 점이 함께 기증된 것은 3·1운동이 대한제국 회복운동과 연관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