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北京外地居民申请房贷须提供 一年以上纳税证明 / '베이징 후커우' 없으면 담보대출 신청절차 까다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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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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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据北京各家银行了解到,目前,农业银行、建设银行、民生银行明确表示,已经于上周开始暂停向不能提供一年以上当地纳税证明或社会保险缴纳证明的非本地居民发放购房贷款。工商银行、中国银行、中信银行、兴业等银行则表示在等总行细则。

不过,北京中原房地产和个贷机构伟嘉安捷的相关负责人则表示,从本周开始,大部分银行已经开始执行这一政策。

▲建行、民生、农行执行新政

近日,建行、民生方面表示,将严格执行房贷新政有关规定,已经自上周起暂停向不能提供1年以上当地纳税证明或社会保险缴纳证明的非本地居民发放购房贷款。

而民生银行方面则表示,将执行更为严格的差别化住房信贷政策。对贷款购买第三套及以上住房的,贷款首付款比例和贷款利率将大幅度提高,具体根据借款人风险状况确定。农业银行客服热线人员表示,该行已从4月30日起执行新政,非北京户口的贷款者需要提供纳税证明或社保缴纳证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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