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유럽 4개국 헌법재판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0일 출국한다.

이 소장은 안드레아스 포쓰쿨레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장을 만나 헌법재판 경험을 공유하고 체코와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헌법재판기관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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