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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L) 상품인 튀김가루(유통기한 2010년 9월 16일)에서 10cm 전후의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식약청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삼양사의 계열사인 (주)삼양밀맥스에서 제조한 것으로 소비자는 올 1월 이마트 시화점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는 4월 27일 제품 개봉 후 이물질을 발견, 이를 이마트 시화점에 신고했고 당일 조사에 나서 소비자에게 물품 확인을 요청했으나 소비자는 요청을 거부하고 식품사고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사측은 이러한 사항을 4월 28일 식약청에 신고했고 소비자는 지난 6일 오후 소비자단계 조사를 위해 이물질을 오산시청 식품위생과에 넘겼다.
현재 이물질은 식약청으로 넘어 온 상태이며 식약청은 이물질과 제조 공정라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제조사측은 컨베이어나 공정라인업 상 그 정도 크기의 이물질이 제품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식약청의 조사결과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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