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포니정재단은 제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차인표·신애라씨 부부를 선정하고 11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서 시상식을 가졌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 정'을 따 지난 2006년 제정됐다. 왼쪽부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진현 포니정재단 이사장, 신애라·차인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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