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분기 순익 4억···'흑자전환'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4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84% 오른 135억2100만원, 영업이익은 9억3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매출 호조에 대해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매출증가 덕분"이라고 말했다.

redra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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