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미니홈피에 친구들과 강원도 홍천의 오션월드로 놀러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에서 1시간 반만에 홍천 도착! 성수기를 피했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 부메랑을 3번이나 탔다"며 즐거워했다.
네티즌들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발랄한 모습의 사진과 글을 올려 귀여워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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