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 1호 기업 '솔보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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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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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의 첫 지원기업으로 '솔보텍'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투협과 예탁원은 솔보텍과 증권대행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1년간 증권대행업무 수수료인 자본금 30억 원 기준 약 6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식업무 자문과 투자유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솔보텍은 네이버, 다음 등 웹서비스를 운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IT시스템 개발에 대한 컨설팅, 솔루션, 운영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지원기업 선정은 앞서 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협회는 3월 25일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과 프리보드 활성화를 위해 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향후 기업 호응도 등 지원성과에 따라 사업기간 연장과 사업규모 확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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