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이 10월 군 입대 영장을 받은 상태지만 7월 자원입대를 신청해 입대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강인은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에서 "군대, 저도 언제 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고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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