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헬스케어 관련주가 10년 후 4배 이상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295원을 기록 중이다. 인성정보 역시 9.13% 오른 4595원, 유비케어는 3.59%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산업조사 전문기관 데이코산업연구소는 3조원 규모의 국내 U-헬스케어시장이 2020년에는 11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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