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 관광, 한식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특집으로 정리돼 보관하면서 활용하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메이위팡.27.광저우시)
아주경제가 상하이엑스포 한국주간에 맞춰 지난 27일자로 발행, 27~31일 상하이
엑스포장 현지에서 배포한 ‘상하이엑스포 특별판’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주경제는 한국의 기업들과 관광, 한식정보, 한국관 관람포인트 등을 중국어와 영어 32페이지(총 20만부) 특별판에 담아 상하이 푸동 엑스포공원 한국관에서 배포,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중국 이외 국가의 신문 가운데 특별판이 현지에서 배포가 허용된 것은 아주경제가 처음이다. 아주경제는 앞으로 특별판을 4~5차례 더 인쇄해 상하이 현지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상하이= 홍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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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엑스포 관람객들이 30일 한국관 입구에서 배포되고 있는 아주경제 특별판을 받아보고 있다. 관람객
들은 '아주경제의 특별판이 독특하고 매우 유용하다'고 입을 모았다. (상하이=홍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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