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한정수 父, 전 스위스 월드컵 국가대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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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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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드라마 '추노', '검사프린세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한정수의 아버지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했던 축구선수 고(故) 한창화 선수인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한정수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의 예전 축구실력을 일부 폄하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1954년 월드컵 당시 일본과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로 뛰었던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대표라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영혼을 바쳐 뛰었던 당시 선수들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규, 김지영, 2PM 닉쿤, 준수, 유민, 조여정, 한정수, 윤지민, 정시아, 아나운서 김성경, 홍석천,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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