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 '부적절한 방송태도'에 네티즌 "왜 저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6 14: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세바퀴' 출연 당시 부적절한 방송태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옆자리에 앉은 태진아가 퀴즈를 푸는 동안 바지의 매무새를 가다듬거나 정서불안이 있는 듯 다리를 흔드는 등 불량스런 방송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크리스탈은 이후에도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시종 아무런 호응 없이 방송에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 비난을 사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인의 자세가 아니다" "퀴즈를 풀거나 말거나 아무런 호응도 하지 않는다" "예의범절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