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상하이엑스포의 관람객이 개막 1개월여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상하이엑스포사무국은 5일 엑스포 관람객이 52만4900명을 기록해 누적 관람객이 1천9만2천700명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6일 당일에도 오후 12시30분 현재 36만5천200명이 찾고 있다.
개막 직후에는 엑스포 관람객이 20만명 안팎에 머물렀었다.
이처럼 관람객이 최근 급증하는 것은 엑스포 관람을 포함한 단체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날 엑스포 관람객 중 35%인 18만5천300명이 단체 여행객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엑스포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식품·귀금속·엽서·출판물 등 엑스포 기념품 판매액도 급증했다. 판매액은 전날까지 205억 위안(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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