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메일데일리는 11일(현지시간) 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올 9월 스코틀랜드 남서부의 항구 도시 글래스고에 교황이 방문할 때 ‘영국의 훌륭한 자산'인 수잔 보일이 노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수잔보일은 지난해 영국 ITV1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 프로에 출연하기 전까지 극히 조용한 삶을 살다가 한순간에 전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스코트랜드의 천주교 대변인은 "수잔보일측과 공연계획관련 협상이 아직 진행중이지만 그녀가 벨라휴스톤공원에서 열릴 베네딕토 16세의 미사에서 공연 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황의 이번방문은 1982년이후 첫 방문이고 당시 6일간의 방문기간동안 교황 존폴2세는 엄청난 인파를 불러모았다.
교황베네딕토 16세의 방문일정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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