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는 프리보드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2010년 제2차 프리보드 투자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협회 13층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주)네오드, (주)디포인덕션, 쓰리에이치비젼(주), (주)뜨레봄 등 전국 4개 테크노파크가 추천한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 4개 벤처기업이 참가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기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기업정보는 기술기업 투자정보시스템(www.techboard.or.kr)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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