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 복권기금 서민대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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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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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에 복권기금 중 8000억원을 동원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 중 일부 재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증부 서민대출 재원 마련에 쓰일 전망이다.

이는 6ㆍ2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여권이 집권 후반기 경제정책 기조를 친서민ㆍ중산층 지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정부는 매년 1조원 안팎의 복권기금사업 중 약 6000억원을 공익사업에 써왔다.

하지만 심사가 까다롭고 대출진행이 신속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의 서민들은 대출중개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대출중개업체를 이용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를 악용하는 불법업체들이 부당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중개업체를 선택할 때는 등록된 업체인지,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CFS(Credit Filtering System)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대출중개업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GH캐피탈에서도 신용정보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일명 맞춤형 대출서비스는(www.fnplan.co.kr) 해당고객에게 대출 가능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 해 주는 방식으로 추천된 대출상품을 선택하면 신속하게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대출 신청 시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도록 “신용정보조회 서비스(10,000원)” 이용 쿠폰을 본인의 휴대폰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용정보조회 서비스 쿠폰은 본인이 직접 신용조회를 이용하므로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다.

그 동안 까다로운 대출조건과 심사로 대출 받기 힘들었던 서민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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