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한국축구대표팀이 1골을 득점할 때마다 축구꿈나무들에게 축구공 1000개를 기증한다. 지난 그리스전에서의 2:0 승리로 총 2000개의 후원이 정해진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대동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단원들이 축구공을 전달 받은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