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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의 강도 높은 미-러 양국간 회의 뒤 두 정상은 휴식 시간이 필요했나 보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기에 햄버거가게 만큼 좋은 곳이 어디 있나?
레이의 햄버거집 종업원은 "이곳은 오바마 대통령의 단골 집이다."라며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부통령 조 바이던과 함께 이곳에서 햄버거를 먹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체다 치즈가 든 치즈 버거에 양파, 상추, 토마토 그리고 피클을 곁들여 먹었고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역시 체다 치즈가 든 치즈버거를 선택한뒤 양파, 젤라피노, 그리고 버섯를 넣어 먹었다.
종업원에 따르면 오바마는 음료로 아이스티를 마셨고 메드베데프는 콜라를 골랐다. 또, 두 정상은 프렌치 프라이를 추가로 먹을건지 묻자 나눠먹기 위해 한 개만 시켰다고 전해졌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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