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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홍수아 미니홈피 |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배우 홍수아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전보다 마른 모습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상당히 수척한 모습으로 볼살 또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또 홍수아는 “걷기도 힘들고 왜 자꾸 마르지”라며 자심의 심경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를 본 홍수아의 팬들은 댓글과 인터넷을 통해 “홍드로, 투수의 기본은 하체인데 힘내라”, “병원가보는게 좋겠다. 너무 말랐다.”, “얼굴에 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걱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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