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 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의성(사진) 전(前)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국장을 상근 감사위원으로, 심창섭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사외이사였던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 이해익 한국CEO연구포럼 연구위원장, 박철곤 前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연임됐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