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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학교안전과 방과 후 학교를 주제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80명과 100여 분간 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오 시장이 민선 5기 핵심정책으로 내세운 '3無학교(사교육, 학교폭력, 학습준비물)'와 직결된 주제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1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여부는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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