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갤러리아百, 초복세트 예약판매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11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9일 초복을 앞두고 12~15일 명품관에서 초복세트 예약판매를 실시를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될 '마이산 재래 토종닭 복(伏) 세트'는 전북 진안의 마이산 자랑에서 자란 토종 닭과 황귀, 인삼, 유기농 찹쌀 등 삼계탕 재료로 구성됐으며 세트당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갤러리아측은 명절 시즌 선물세트가 아닌 초보 상품의 예약 판매는 드문 형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12~19일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강원도 화천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화천유기농 마당닭'을 독점 판매하며 구입 시 유기농 찹살팩을 증정한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