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제이튠엔터가 가수 비(정지훈)의 주식 전량 매도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30원(9.23%) 급락한 295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튠엔터는 지난 9일 장 마감후 공시에서 최대주주인 비가 보유주식 350만7230주(4.27%) 전량을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가 원영식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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