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방이역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하반기 증시 주요이슈 및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김병욱 부동산컨설팅 상무와 한상춘 코리아리서치센터 전무가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리인상 등 대내외 변수로 변동성이 큰 최근 장세에서의 함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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