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는 지난해 9월 취임하면서 14억4269만 엔(약 195억원)을 신고했다.
또한 간 총리와 17명의 내각 각료들의 평균 재산도 3286만 엔으로 이 역시 재산 공개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개된 재산 내역은 부동산과 정기 예금, 유가증권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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