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

  • 정부세종청사 방문, 현안 사업 협의

안재민 상주시장좌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안부 김호진 지역국장우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안재민 상주시장(좌)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안부 김호진 지역국장(우)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부처 관계자를 만나 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의 분수령이 될 정부 예산안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의 정책적 공감대를 한층 두텁게 다지고, 지역의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도록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안 시장은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난 자리에서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작물 유통 개선을 위한 ‘전략 작물 산업화 지원사업’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상주시의 지역 균형발전 및 재해․안전 분야 현안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정책적․재정적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지역의 교통망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주요 협의 사업은 ▲상주 도심 분절 방지와 생활권 보호를 위한 ‘중부내륙 고속철도(문경~상주~김천) 상주구간 교량화사업’ ▲도심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지천~헌신) 신설 사업’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국도 25호선(상주~보은) 4차로 확장사업’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계획변경 승인’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은 지역발전뿐만 아니라 국정 목표와도 긴밀히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중앙부처, 국회의원, 시의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비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의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예산에서 지원하는 재원으로 국가 정책과 연계된 사업에 지원된다.
 
또 국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보조금 형태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지방비를 함께 부담해야 하며, 국비를 많이 확보할수록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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