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세제문제나 금융규제 완화문제를 비롯해서 여러 현장상황 효과를 볼수 있는 대책에 대해 논의했지만 DTI문제에 대해서 관계부처간 이견이 첨예했던 것은 아니었다"며 "다만 효과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