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 매체는 22일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빌어 대장과 관련된 질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평소 대장 관련 질환을 앓아왔기 때문이다.
앙드레김은 75세의 고령에도 불구,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한편 지난 3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0'에 참가했지만 예정보다 일찍 귀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