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2일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4층 네트워킹룸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JDC 변정일이사장과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JDC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노하우를 적극 도입하고 중국 지사 등 국내·외 인프라를 공유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정일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세계에 자랑할만한 사이언스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북테크노파크와 JDC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발전에 더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영남대학교 등 정부, 지자체, 대학의 참여로 1998년 설립됐다. 경상북도 지역의 첨단산업 발전의 충주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8개의 테크노파크 중 다수에 걸쳐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지원 전문 기관이다.
특히 중국 북경에 지사를 설립,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과 벤처펀드 조성으로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