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은 기적 같은 스마트폰의 핵심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세계시장점유율 1위로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했지만, 유보율은 1800%에 부채비율은 90%도 안 되는 초특급 우량주이다. 또한,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이기에 한번 움직이면 쉽게 상한가에 안착이 쉬운 스페셜 종목이다.
추천주는 모바일 핵심 IT부품의 개발하는 업체로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인 돌풍을 몰고 오면서 역설적 수혜주로 급부상하는 종목이다. 대기업들 조차 엄두를 못내는 기적 같은 기술개발로 고부가가치의 모바일 핵심 칩셋을 개발하며 국내 시장을 석권했고, 갤럭시S의 부품공급까지 독점하면서 시장을 경악시키고 있다.
또한 시장은 아직까지 동사의 초특급 재료들이 전혀 노출되지 않아 조만간 언론을 통해 단 하나만 공개돼도 연상한가로 날아가며, 쳐다만 봐야 하는 대박주가 될 것이다. 지금 시장의 큰 자금들이 이제 새로운 이슈종목을 찾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동사는 실적뿐 아니라 특급호재가 줄줄이 대기, 여기에 적정가 대비 초 저평가된 상태여서 세력들이 주가를 맘 놓고 띄울 명분이 있는 2010년 하반기 최고의 초대박 종목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만약 이보다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 이거나 급등중인 종목일 것이다. 미래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중무장하고 대형사고를 치려 하는 이 종목은,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하고 이제 한방이 터지는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이다.
따라서 오늘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으로서, 지수와 무관하게 급등파동이 전개될 대박패턴 이기에 주식 초보자라고 해도 수익이 절로 날수 밖에 없다.
첫째, 사상초유, 꿈의 스마트폰 신기술 특허 개발!
천하의 S전자도 부러워할 스마트폰 신기술을 특허 개발해 냈다. 이 기술은 S전자와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 필수불가결한 핵심기술로서, 그 대단한 개발을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자랑스럽게 이룩해낸 것이다. 이제 대형 호재를 주가에 반영되기 위해 급등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으로, 놓치면 실로 아까운 IT 대박주이다.
둘째, 세계 점유율 1위, 세계로 빠르게 영역 확장!
국내는 이제 좁다. 국내 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빠르게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이 폭증하는 등 성공적인 진입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글로벌기업들도 진입에 실패한 거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조만간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그 파급력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셋째, 망설이면 놓친다! 급등주의 모든 명분을 갖춘 매수급소!
거대 세력들은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기 위해, 단기 500%↑ 날라간 큐로홀딩스처럼, 최근 마지막 남은 전고점 매물을 벗긴 후에 살짝 흔들어 심약한 개인투자자 물량 마저 싹쓸이 매집하며 일을 내고 있다.
넷째, 강력한 턴어라운드 진행!
스마트폰의 호황과 투자회복에 힘입어 올해는 매출이 급증하면서 이익도 폭증하는 강한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며 세력들이 가장 좋아하는 급등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 톱 메이커로 지위를 확고히 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섯째, 급등 전 물량 확보에 주력!
급등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종목으로써 선도세력들의 강력한 매집 속에 유통물량은 씨가 마르고 있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시세가 분출되면 추격매수도 쉽지 않을 것이므로 급등 전 바로 현시점에서 물량 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허접한 테마주로 가슴 졸이며 조그만 수익에 연연하기보다는 상상을 초월할 급등파동이 진행될 동사로 편하게 고수익을 즐기면 될 것이다.
http://www.airstock.com/broadcasting/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톱픽 종목으로 추천 후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ICT(022100): 포스콘과의 합병으로 인한 신사업 성장 기대
손오공(066910): 스타크래프트2 출시로 인한 PC방 유통사 선정기대
KEC(090220): 2분기 실적 호전 및 생산재개에 따른 기대
네패스(033640):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현대아이티(048410):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3D협회 출범으로 상승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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