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 '아반떼 영비치'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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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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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신형 아반떼를 전방위로 체험해보세요!”

현대자동차는 오는 8월22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전체를 신형 아반떼로 브랜딩하고, 신형 아반떼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세상에 없던 아반떼 영 비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연간 1000만여 명이 찾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이곳 백사장에 ‘아반떼 영 비치’로 명명된 신형 아반떼만의 특별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신형 아반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도로인 광남로(KBS 삼거리~수영2호교)와 광안 해변로 총 5.5km 구간에 신형 아반떼 가로등 배너 광고를 설치해 광안리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신형 아반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해수욕장내 망루대와 천막, 샤워·탈의장 등 주요 시설물과 대형 애드벌룬 2개에 신형 아반떼를 브랜딩해 광안리 해수욕장 어디서든 신형 아반떼를 전방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행사기간 동안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 인근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총 5대의 시승차를 운영해 신형 아반떼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승코스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왕복하도록 구성해 고객들이 신형 아반떼의 다이내믹한 동력성능을 즐기는 동시에 광안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상담 코너도 운영해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신형 아반떼의 성능 및 디자인 소개, 구매상담을 실시하고, 헤나 프린팅(컬러문신)과 비치볼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모이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신형 아반떼 목표 고객층에게 아반떼를 전방위로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고객들은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현대차가 마련한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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