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6일 인도의 채권등급을 기존의 'Ba2'에서 'Ba1'으로 상향조정했다. 외화채 등급은 기존 'Baa3' 등급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인도의 국내채권 등급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Baa3'등급인 외화채와 국내채 등급 통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kirimi99@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