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7·29 전보인사 '어떻게 이뤄졌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8 12: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은 28일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급 132명(직무대리 포함)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지난 6월30일자로 단행된 세무서장급 이상 전보인사로 인해 발생한 국세청과 지방국세청 주요보직에 대한 공석을 메우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특히, 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위해 본‧지방청 공석직위는 전입요건 충족자 중 공모와 역량평가를 통해 적임자를 선발(본청 14명, 지방청 32명)하는 한편 중부국세청의 세원증가에 따른 인력지원을 위해 우수 자원은 중부청에 우선 배치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또 지난 2009년 10월 16일자로 5급 승진내정자(일반승진) 대열에 합류했지만 임용되지 못한 54명에 대해서는 대내외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사기진작을 위해 전보일자에 맞춰 전원 승진임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국세청은 기획재정부 세제실 및 심판원과의 업무협조체제 증진 등을 위한 인사교류 전입자(4명)는 세무서에 배치하되 전문경력과 역량을 고려해 보직 발령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 보직 1년6월 이상자 중에서 공석을 충원하는 등 원칙과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한 인사"라며 "다만, 직급별 정원초과 등 기관운영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극히 제한적으로 예외를 두었다"고 말했다.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대상자 132명은 오는 29일(목)자로 새로운 부임지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