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해 가족끼리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웰빙 재료로 직접 도넛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품으로서 도넛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던킨도너츠 모델 윤시윤은 현장에서 직접 가족들과 함께 도넛을 만들고 맛보며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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