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름 끼치는 사실은 동 종목의 순이익이 무려 1만% 이상 폭증하면서 전무후무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이라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컨텐츠 기업일 뿐 아니라 관련 IT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300조원 시장을 장악했다.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어디까지 급등세가 나올 지 모르는, 엄청난 급등 파동이 예상되기에 제발 조금의 물량이라도 확보해 주기를 강력하게 강조한다.
필자가 물량부터 확보하라고 했던 넷시큐어테크가 단기 400% 수익을 달성했고, 유유제약까지 매수한 직후부터 급등 파동이 시작되고 있다. 일단 물량부터 확보하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단기 400% 대박 종목에 이은 후속 종목을 찾기 위해서 2달이 넘도록 동 종목을 추적한 결과, 바로 지금이 숨막힐 듯한 급등 파동이 곧바로 시작되는 마지막 눌림목 자리이다.
정말 살 떨리는 사실은 하반기 갤럭시S 돌풍에 이어 LG전자에서도 경쟁적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고, 이런 출시경쟁에 따라 동사의 매출은 최소 20배 이상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정부에서도 국가 경쟁력인 기술력 증대를 위해서 3년간 70조원을 지원하기로 한 정책 수혜를 고스란히 받는 알짜 기업이다.
더 중요한 점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부가 도입한다는 소식 이후, 이 거대한 주포가 발 빠르게 남은 물량들을 쓸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차트를 보기만 해도 한번에 알 수 있는 초급등 대박패턴이지만, 정작 사려고 해도 유통물량의 씨를 말려버렸기 때문에 물량 확보도 쉽지가 않다. 이 때문에 무조건 빨리 조금이라도 담고 보라고 목 터져라 강조하는 것이다.
최근 시장의 흐름이 지지부진하면서 큰 재미를 못보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다. 솔직히 자신의 계좌에 손실난 종목들만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손실 종목들에 미련을 가지지 말고, 과감히 오늘 긴급 추천주로 재빨리 갈아타기 바란다. 이제 넷시큐어테크를 넘어서는 신화적인 급등세가 임박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첫째, 순이익 1만% 폭증! 신화적인 실적 개선세 발표!
순이익 1만% 폭증한 기업을 과연 시장에서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동사의 실적 폭증세는 너무나 눈부시다. 게다가 신규 사업들은 그 어떤 경쟁 기업보다 빠르게 침투하면서 벌써 스마트폰 경쟁의 최대 수혜주로 누구나가 손꼽고 있는 종목이다.
둘째, 스마트워크 + 클라우드 분야 200조원 시장 장악!
동사는 기술력과 시장 장악력에 있어 경쟁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절대 강자로, 스마트워크와 클라우딩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해 버렸다. 무려 200조원에 달하는 시장으로 시장 점유율이 1%만 높아져도 매출이 2조원이 늘어나는 어마어마한 시장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셋째, 정부 정책 지원 러시! 국가적인 차원에서 키운다!
최근 정부에서는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키우고 있는 종목으로, 수일 내 정부 육성에 대한 재료나 나온다면 그 때가 바로 폭등 랠리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넷째, 주포 세력의 물량 장악! 매수할 물량이 점점 급감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수 따위는 상관없이 주포들이 한번 시작하면 300%, 500% 급등했던 과거의 흐름이 다시 나올 것이다. 현재 주포들이 초대형 재료 노출을 앞두고, 마지막 한 주까지도 싹싹 긁어가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은 없다. 수익에 목말라 있다면, 동 종목으로 연속 상한가의 짜릿함을 몸소 느껴보기 바란다.
바른전자(064520)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마이크로칩 공급. 컨버전스카드는 신성장 동력
덕산하이메탈(077360) – 아몰레드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 기대
루멘스(038060) – LED 업황 호황 국면 연장 지속 기대
LG전자(066570) – 4분기 실적 호전 기대 및 단기 저평가 메리트 기대.
웅진케미칼(008000) – 2분기 실적 호조 및 후반기 성수기 효과 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