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3년 만에 '인기가요' 컴백무대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가수 세븐이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인기가요'(MC 조권, 정용화, 설리)에서 3년 만에 컴백무대를 갖는다. 이날 세븐은 빅뱅의 탑(TOP)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Digital bounce(디지털 바운스)'와 'better together(베러 투게더)'로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2AM 멤버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이 결성한 남성 듀오 '옴므 바이 히트맨뱅(Homme by hitman 'bang', 이하 '옴므’)'도 신곡 '밥만 잘 먹더라'로 데뷔 무대를 가진다. 파워루키로 아이폰녀 김여희가 '나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출연자는 세븐, 옴므(창민, 이현), 김여희,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태양, 손담비, miss A(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나르샤, G.NA(지나), 채연, 씨스타(Sistar-소유, 보라, 다솜, 효린), 장윤정, 간미연,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틴탑(C.A.P, 니엘, Ricky, L.Joe, 창조, 천지), 로티플스카이(하늘), 엠블랙(MBLAQ-승호, 지오, 이준, 미르, 천둥), 실미, 곽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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